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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고속버스앱 출시 11개월 만에 점유율 40%
정규호 기자  |  jkh@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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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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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의 고속버스모바일앱이 출시 11개월만에 40% 점유율을 기록했다.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지난해 선보인 고속버스모바일앱이 출시 11개월 만에 30%(2일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설연휴기간인 5일~10일 예매 추세까지 예상할 경우 40%는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속버스 예매고객 10명 중 4명은 ‘모바일앱’을 이용한 셈이다.

또한, 수 십 년간 이어져 온 인터넷, 홈티켓, 오프라인 발매 트랜드가 1년도 되지 않아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터미널까지 가는 수고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예매부터 모바일 발권까지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속버스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전국 19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실시간 좌석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또, 앱을 통해 결제·예매하면 매표창구나 무인발권기를 거칠 필요 없이 고속버스 단말기에 ‘모바일티켓(QR코드)’을 스캔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정규 고속버스는 물론 설 임시 증차버스의 잔여석 조회, 결제, 모바일발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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