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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주버스노조,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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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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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천민주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상천)이 설을 맞아 인천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800㎏(10kg들이 8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사진>에는 유지상 시 사회복지봉사과장, 박상천 인천민주버스노조 위원장과 조합원, 윤현성 행복나눔인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전국운수산업 인천민주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각 지부별로 작은 정성을 모아 구입했다. 2011년 설립된 인천민주버스노조는 15개 버스운수업체에 154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기부된 쌀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복지포털 ‘행복나눔인천’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세대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천 인천민주버스노조 위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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