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용달연합회 회장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용달연합회는 최근 마감한 제9대 연합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결과 이상혁(충남), 전운진(서울), 전영승(경기), 김종립(경남) 씨등 4명이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선거는 오는 22일 치러지며 새 회장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