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태풍 매미로 인한 많은 피해로 실의에 잠겨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그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난달 22일 임직원 기부금 및 회사 보조금을 더한 수재의연금 510만원을 KBS 한국방송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