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사 장경희 대표이사 영입
상태바
㈜자유여행사 장경희 대표이사 영입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여행사(대표 심양보)가 장경희(사진)씨를 공동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신임 장 대표는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동화투자개발 대표이사 등 40년을 관광업계에서만 외길인생을 걸어온 관광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로 다시 한번 그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자유여행사는 1994년 6월 25일에 창립된 이래 홀세일러로서 그 면모를 과시해 왔으며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산업자원부), 문화관광부 지정 2002년도 우수여행업체 선정 수상 등 명실공히 여행업계 선두주자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장 대표의 영입으로 ㈜자유여행사는 심양보 대표이사가 영업부문을, 장 대표가 관리부문을 담당하는 투톱 체제를 구축해 더욱 투명한 경영관리와 영업신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