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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 예천·안동·문경 운영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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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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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가 외국인이 서울에서 출발해 경북 안동·예천·문경 관광지를 1박2일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는 전용 관광버스를 운행한다.

도는 지난 20일 예천 진호 국제양궁 체험장에서 예천군, 경북관광공사와 외국인 전용관광셔틀버스(K-Travel Bus) 경북권 코스 첫 운영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가졌다<사진>. 또 문경새재 등을 다니며 한국 전통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 광화문에서 매주 주말 출발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K-Travel Bus)는 예천 양궁체험,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야경, 한지체험과 문경의 문경새재, 도자기박물관, 레일바이크 등 한국전통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사업은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지방의 우수한 관광코스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1박2일 버스 자유여행상품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외국인관광객은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용호, 윤옥희 선수(예천군 소속)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전문강사와 특별한 양궁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서울-지방간 버스자유여행상품인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 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들에게 교통편의, 양질의 숙박·체험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경북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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