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와라! 한류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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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와라! 한류열풍’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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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여행사 웹투어(www.webtour.com)가 연예인 원빈과 함께 일본 및 동남아지역의 한류열풍에 힘을 싣는다.
웹투어는 최근 원빈 소속사인 JM라인과 함께‘원빈 일본 동남아 한국 연합 팬클럽 창단식’을 기획, 여행상품화 했으며 동 상품 판매를 위해 동남아 대표적인 여행사들이 공동모객을 벌이고 있다.
한재철 웹투어부사장은 “상품판매를 위해 일본 JTB와 직거래를 진행해 현재 450명 가량의 모객이 완료됐으며, 동남아에서도 1천명 이상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2천여명의 외국팬과 500여명의 국내팬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의 경우 원빈 팬클럽인 비너스 회원은 1만원, 비회원은 2만5천원이며 외국 참가자들은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해 원빈의 생일파티를 겸한 팬클럽 창단식 및 서울 지역의 시티투어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문의 02-1588-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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