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광자원을 외국에 알리기 위한 이 행사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루마니아, 덴마크, 스페인, 말레이지아, 필리핀 등지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을 뉴욕이나 도쿄와 같은 인지도가 높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개최하는 ‘Hi Seoul Festival’과 때를 같이해서 열리게 돼 참가자들은 어느 해보다 활력에 넘치는 서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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