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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버스회사 (주)세원, 1천만원 상당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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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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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 시내버스업체인 (주)세원이 1000만원(백미 20㎏ 200포) 상당의 물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6일 양산시에 기탁했다.

(주)세원은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24일 양산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에다 회사 자체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창호 세원 대표이사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편의 증진의 계기가 될 양산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에 대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탁하게 됐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세원으로부터 받은 쌀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2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주)세원은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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