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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위한 카스트 종류 및 안전요령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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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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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에 카시트를 장착한 후 교통사고 시 사망률은 1~2세 영아 71%, 3~12세 54%로 감소한다.

그러나 국가별 카시트 사용률을 보면 독일 96%, 영국·스웨덴 95%, 프랑스 91%, 미국 74%에 비해 우리나라는 30%로 현저히 낮다.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하게 될 경우 중상 가능성은 5.5배 증가한다.

차량에 탑승한 모든 사람은 매 승차 시, 각자의 연령 및 신체 크기에 맞는 카시트, 부스터 시트 또는 안전벨트를 사용해야 한다.

 

▲ 연령별 카시트 종류와 시기

   
 

• 0~2세 영아용 = 이 시기에는 ‘바구니형’ 카시트를 뒤보기 방착한다. 다만 돌 전후 10kg 미만의 아이라도 다리가 시트에 닿는다면 앞보기로 장착한다.

• 2~7세 유아용·7~12세 아동용 = 유아 2~7세는 ‘컨버트블’, 아동 7~12세는 ‘부스터’를 앞보기 장착한다. 다만 키가 약 144cm 미만인 걸을 수 있는 아이와 큰 아이들은 앞쪽을 향하는 카시트를 사용한다.

• 8~13세 어른용 = 키가 144cm를 초과하여 부스터·시트 사용 한계치보다 더 상장한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 카시트 착용 안전요령

• 에어백에 의한 질식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는 에어백 앞에 앉지 않는다

• 아이는 언제나 뒷좌석에 탑승한다

• 사고 시 외투에서 튕겨져 나가 위험하므로 아이는 외투를 벗고 카시트를 착용한다

• 사고 시 아이받이 역할을 하게 되므로 어린 아이를 안고 타지 않는다

<출처=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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