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유가족에 성금 기탁
상태바
지하철 유가족에 성금 기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일여행사 모두투어(사장 홍성근)는 대구 지하철화재 사고
성금으로 지난달 24일 KBS에 위로성금 5백만2천원을 기탁
했다.
모두투어의 홍성근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들의 슬픔을 다소나마 위로하고 사고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유가족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그동안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 해왔던 모두투
어는 최근에도 성금을 모아 사정이 어려운 여행사 직원에게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여러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