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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품 자전거도시로 발돋움’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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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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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시는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후 녹색교통도시를 표방해 명품 자전거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사진>

진주시는 남강 둔치 및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개설, 기존 자전거도로 연결, 생활형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한 도로 다이어트 공청회 개최, 시가지 자전거 계류대 설치 등의 자전거 인프라 구축은 물론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여성 자전거 투어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대행진, 어린이 및 학생자전거대회, 자전거 대여소 운영,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반 운영 등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편의제공과 자전거타기 붐 조성을 위해 자전거 대여소(3개소)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반을 운영(상반기)하며, 매달 22일을 ‘공직자 자전거 이용의 날’로 정하고 시청 및 사업소, 동 주민센터 등의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다<사진>.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 다이어트 등 도로구조 개선에 대해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녹색교통도시, 명품 자전거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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