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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올란도 6만6천대 리콜 예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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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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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차 4개 차종은 리콜 들어가

한국GM ‘올란도’가 리콜된다. 볼보 ‘XC60’ 등 4개 차종은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가 이들 두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한국GM에서 제작·판매한 올란도는 시동 버튼을 누른 후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심한 요철 등 험로 주행 시 차량 진동에 의해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비상정지 기능은 비상시 사용자 의도에 따라 버튼식 시동 장치를 5초 이내 2회 이상 연속 누르거나 2초 이상 길게 누르면 엔진을 정지시킨다.

리콜대상은 2010년 12월 23일부터 2016년 3월 9일까지 제작된 6만6169대다. 한국GM은 해당 소유자에게 버튼식 시동장치를 누른 후 버튼이 원위치로 완전히 복원됐는지 확인한 후 운행할 것을 당부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 주의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하고, 개선된 부품이 확보되는 시점인 오는 6월 경 리콜시행일을 확정․통지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판매한 4개 승용차의 경우 엔진제어모듈(ECM)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일시적으로 꺼져 조향성능이 저하되고 급격하게 감속돼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4년 10월 21일부터 2016년 2월 18일까지 제작된 ‘XC60’ ‘XC70’ ‘V60CC’ ‘S60CC’ 등 4개 차종 486대다.

리콜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GM(080-3000-5000)과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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