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양재동 aT센터 4층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센서 기술 및 도로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술 동향과 제반 조건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4층에서는 AUTOMOTIVE TECHNOLOGY EXPO 컨퍼런스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2016 자율주행을 위한 선진 자동차 전장 기술 동향 및 이슈’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 민경원 전자부품연구원 박사 ‘자율주행 자동차용 레이더 및 충돌방지 센서 기술’ ▲ 지규인 건국대학교 교수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정밀 측위 기술’ ▲ 노형주 자동차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 ‘자율주행 자동차용 영상 및 인지센서 기술개발 및 상용화 사례’ ▲ 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자율주행시스템 도로인프라 기술 및 법제도 이슈’ ▲ 장승주 동의대학교 교수 ‘자율주행(스마트) 자동차 관련 기술 동향’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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