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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북고속, 창립 96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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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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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주식회사 전북고속이 4월1일 창립 제96주년을 맞아 우수종사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종사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황의종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일제가 1919년 일어난 3ㆍ1운동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극심한 탄압과 횡포를 자행하고 있는 1920년, 전북고속은 도민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순수민족자본으로 창립됐다. 이후 6ㆍ25전쟁 수복 후에는 우리 회사가 제작한 장비로 소달구지 길을 넓히고 버스를 운행, 벽지 주민들까지 교통혜택을 받게 하는 등 전북도민과 고난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 이에 전북도민은 외지에 나가서도 우리 회사차를 보면 손을 흔들어 반가움을 표시할 정도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회사였다”고 상기하면서 “오늘 창립 96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 및 종사자는 새로운 창업정신을 발휘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다시 타고 싶은 버스’가 되도록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우수종사원 33명에게는 부부동반 3박4일간의 해외여행의 특권이 주어졌으며, 부장승진 1명, 호봉승진 9명 등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사원 19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우수종사원 자녀 대학생 7명(각 300만원), 전문대생 12명(각 250만원), 고등학생 21명(각 100만원)에게 총 6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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