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팔 때 10분 안에 연락...업무 진행, 편리성 최대화
현대글로비스의 내 차 팔기 전문 브랜드 ‘오토벨’ 홈페이지가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구성과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됐다.
먼저 신규 홈페이지의 첫 화면 오른쪽 상단에 ‘간편 즉시 상담’ 메뉴를 구성했다. 이곳에 차량 평가를 희망하는 고객이 간략한 정보(성명, 연락처, 차량 번호)를 남기면 10분 안에 연락을 취해 차량 평가 업무를 진행해준다.
또한 오토벨 고객의 이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고객 후기’ 게시판을 추가해 신규 고객이 실제 이용 고객의 평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오토벨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중고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규 오토벨 홈페이지는 고객이 더욱 손쉽게 평가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14년 11월 론칭한 오토벨은 상담, 방문, 차량평가, 매각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론칭 15개월만인 지난달 고객 상담 누적 신청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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