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는 한겨울 따뜻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세계 4대문명의 발상지로서 서양문화의 근원을 이루는 "이집트 일주 7일" 상품을 개발, 선보였다. 가격은 235만원.오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출발하는 이 상품은 현지 공동경비와 옵션비용이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서양고대문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李相旻기자 lsm@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