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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택시기사 문화관광 강좌 및 현장교육’ 실시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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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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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시는 20일 진주문화원 및 진주시 일원에서 택시기사 부부 90명을 대상으로 ‘택시기사 문화관광 강좌 및 현장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강좌는 진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고 가장 많은 접촉을 하게 되는 택시기사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진주가 될 수 있도록 민간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개인택시 운전자는 “진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진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제대로 알게 됐으며 진주를 알리는 선봉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진주 홍보를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기사는 진주의 얼굴이자 홍보대사, 달리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우리 시 방문자에게 최선을 다해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는 문화관광 강좌 및 교육을 수료한 택시기사에게는 마크를 택시에 부착해 관광홍보 대사임을 알리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정보 제공으로 택시기사들의 소양과 홍보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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