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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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실천 의지 다져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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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조합, 22일 ‘2016 사고예방활동 발대식’ 개최
 

화물자동차운송업계의 2016년 교통사고줄이기 활동이 지난 22일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이날 경기도 화성 소재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2016 교통사고예방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화물운송업계가 앞장 서 교통안전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행사에는 주현종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사진 우)을 비롯, 교통안전 유관기관(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화물복지재단) 관계자와 서울․인천․경기․충북․충남․세종․한밭화물협회 등 시․도 화물협회 대표자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고속도로순찰대가 후부반사지를, 한국쉘석유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을 공유했다.

신한춘 화물연합회장(사진 좌)은 “화물업계의 교통사고 줄이기 노력은 업계의 책임수송 구현과 경영 안정이라는 확고한 목표에 부합하는 일이자 정부의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므로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이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화물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된 업계 교통사고예방 홍보단을 위촉하고, 대표 차량에 홍보단 표식을 부착하는 퍼포먼스에도 동참했다.

발대식 직후 참석자들은 휴게소에 주차중인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후부반사지 부착과 자동차번호판 세척, 교통안전 홍보물 배포, 화물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만난 화물차 운전자 김주택씨(51)는 “정부 관계자들과 업계 대표기관에서 나와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것을 직접 보니 힘이 나고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계속 이같은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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