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호텔지배인협회(회장 이영일)는 제 14회 "영원한 호텔맨상"에 제주지회 소속 김광욱 총지배인(제주 뉴경남관광호텔·57세)을 선정했다. 김 총지배인은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업계에 입문한 이래 31년 이상 호텔업계에 종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