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호텔맨상에 제주지회 김광욱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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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호텔맨상에 제주지회 김광욱 총지배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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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호텔지배인협회(회장 이영일)는 제 14회 "영원한 호텔맨상"에 제주지회 소속 김광욱 총지배인(제주 뉴경남관광호텔·57세)을 선정했다.
김 총지배인은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업계에 입문한 이래 31년 이상 호텔업계에 종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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