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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19~22일 팡파르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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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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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시는 밀양 아리랑대축제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외국인 체험행사 및 투어 프로그램인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아리랑 대축제<포스터>’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한국주재 대사관 직원, 주한미군, 한국 주재회사원, 영어강사 등 10여개국에서 온 50여명의 외국인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밀양을 방문해 축제를 포함, 밀양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21일은 ‘밀양 아리랑축제’의 행사 프로그램인 아랑규수 선발대회, 무형 문화재 축제한마당 공연을 참관하고 향토음식경연‧세계음식문화와 은어잡기 체험에 참여한다. 또한 해천독립운동 테마거리에 방문해 밀양의 도심과 역사의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저녁엔 밀양강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멀티미디어쇼인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을 통해 밀양강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빛의 향연을 세계인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2일엔 ‘영남 알프스에서 세계를 외치다’란 프로그램으로 영남알프스 생태하늘 마루에서 표충사까지 장장 여섯 시간을 걷는 트래킹 자연관광을 통해 밀양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57년 밀양문화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58회를 맞는 밀양아리랑축제는 아랑제, 마상무예쇼, 해학극, 영남궁도대회 등 향토적인 분위기의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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