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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사 내년 5월 코스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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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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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광고비용과 IMF 당시의 자본 잠식 등의 이유로 코스닥시장 진입에 실패했던 자유여행사는 내년 5월 초 다시 코스닥 등록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민경숙 자유여행사 이사는 "신문광고 과다지출의 경우 직판여행사를 하나투어와 비교하면서 생긴 우려이며, 자본잠식도 이미 2000년에 회복이 된 상태여서 올해 상반기 실적까지만 포함됐어도 충분히 코스닥위원회의 심사에 통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내년 5월경에 다시 한번 코스닥 시장 문을 두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3일 예비 심사를 청구한 자유여행사는 이번 기각으로 6개월 이후에나 다시 예비심사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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