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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1분기 영업익 300억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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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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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 장기렌터카’ 실적 우수

롯데렌탈이 장기 렌터카 수요 증가 덕에 올해 1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의 이익을 거뒀다.

롯데렌탈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98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25.1%, 51%, 247% 증가했다. 모든 수익성 지표가 롯데렌탈이 출범하고서 최대 규모다.

좋은 실적의 배경에 대해서 롯데렌탈은 “B2C 고객이 늘면서 신차 장기렌터카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냈다”면서 “차량의 대당 매출액도 늘었고, 경매시스템의 선진화로 중고차 매출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이 같은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베트남 법인에서도 성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롯데렌탈을 올해 매출과 영업익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실탄'도 충분하다. 롯데렌탈은 지난 10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렌터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롯데렌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장기렌터카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발맞춰,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해 올해 1조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차고지를 보유한 카셰어링(그린카), 오토리스, 오토케어 등 기존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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