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6월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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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6월부터 운행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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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해시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개장에 따라 기차여행코스, 김해시티투어 신규코스, 경남도와 연계한 광역코스 둥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 6월부터 운영한다.

기차여행은 코레일 각 역의 투어매니저가 20명 이상 관광객을 모아 삼랑진역에 도착하면 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김해가야테마파크의 보유차량 2대를 활용하고, 삼랑진역에서 출발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중식),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김해가야테마파크<사진>를 거쳐 다시 삼랑진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외에도 ▲김해시티투어 신규코스(당일 혹은 1박2일코스) ▲경남도와 연계 광역코스(당일 혹은 1박2일코스) ▲‘가족과 연인, 학생, 시니어’의 맞춤형 추천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 330-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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