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4일 오후 9시~25일 오전 5시 3·4차로
2차 25일 오후 9시~26일 오전 5시 3·4차로
24·25일 양일 야간시간대 강변북로 양화대교-마포대교 구간 3·4차로가 영화촬영을 위해 부분 통제된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이번에 촬영되는 영화는 한국의 유명 감독이 서울을 배경으로 연출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촬영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시는 촬영으로 통제되는 3·4차로 외에 1·2차로에서 정상 통행이 가능하지만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도로이용에 일부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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