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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ㆍ금속노조 전주공장위 ‘따뜻한 밥상 나눔’ 지정기탁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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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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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는 지난 23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건넸다.

이날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과 전주공장위원회(의장 안주열)는 ‘따뜻한 밥상 나눔’을 위한 3000만원의 지정기탁금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사진>

‘따뜻한 밥상 나눔’은 지난해부터 전주공장과 전주공장위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한 청결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완산구 평화동 주공아파트와 덕진구 동산동 주민센터 등 2곳에서 각각 7회씩 총 14회에 걸친 따뜻한 밥상 나눔과 한여름 삼계탕 나눔봉사활동 4회 등 총 18회에 걸쳐 백반(점심)과 삼계탕을 8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종성 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날 “나눔은 전염이다. 전염된 사람들은 언젠가는 다시 나눈다”라며 “전주공장과 전주공장위의 지정기탁금은 전주시의 나눔 매개체다. 많은 사람들을 전염시켜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 전염을 극대화시키기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적의 기관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정기탁금으로 오는 6월3일부터 덕진구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따뜻한 밥상 나눔은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6월에서 11월까지 매월 첫째·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혹서기 8월 한 달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혹여 이동 중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차원에서 현재까지는 나눔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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