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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오토살롱’ 국내외 100여개 튜닝전문기업 ‘한 자리’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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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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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분위기 반전 도모...7월 7일부터 나흘간

   
 

국내 최대 튜닝행사인 서울오토살롱사무국은 오는 ‘2016 서울오토살롱’에 국내외 100여개의 튜닝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오는 7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 튜닝 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진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토튜닝, 오토케어, 오토일렉트로닉스, 오토액세서리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대표적 오토튜닝업체인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독일의 전통 튜너 만하트, 독일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서스펜션 브랜드 KW, 일체형 서스펜션 제조의 명가 HSD 등이 참가한다.

또 이탈리아 대표 모터스포츠 브랜드 ‘모모(momo)’의 공식 수입원 하이큐 모터스와 독일로 수출하는 국산 브레이크 업체 스톨츠 등에서 다양한 튜닝파츠를 선보인다.

최근 국내 튜닝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오토케어 관련 업체 중에는 차량용 랩핑 필름을 선보이는 '한국쓰리엠', 일본의 광학기술로 만들어져 슈퍼카 오너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썬팅필름 업체 '코니카' 미놀타 윈도우 필름, PPF 필름을 소개할 예정인 '루마필름', 차량관리용품 전문업체 '소낙스', '맥과이어스(3M)', '아머올' 등이 참가한다.

오토일렉트로닉스 관련 업체로는 국내 대표 HUD '아프로뷰', 현존 블랙박스 최고 기술력의 집약체 '루카스', 블랙박스, 연비운전 및 차량관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OBD스캐너 개발 업체 '코드시스템', '다나와 자동차' 등이 함께 한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튜닝에 대한 정부 규제 완화와 지역별 튜닝산업 활성화로 국내 튜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서울오토살롱은 튜닝 비즈니스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전체 누적 참관객 100만명을 넘긴 행사다. 지난해에는 80여 개사 540 부스가 참가해 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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