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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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
  • 이성일 기자 sllee@gyotongn.com
  • 승인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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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지속 공급 및 대기오염측정망 보급 확대

【경북】경북도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빈발 등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발생원은 국외 영향이 30~50%(고농도시는 60~80%)이고, 나머지 국내배출의 경우 수도권은 경유차(29%)가, 전국적으로는 공장 등 사업장(4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정부 대책과 연계해 도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추진, 미세먼지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을 철저히 해 경보·주의보 발령 시·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에 SMS 문자서비스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도민에게 전광판, 지역언론 등을 통한 신속한 홍보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천연가스버스 31대, 전기자동차 11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현재 보급된 친환경차량 20% 이상(581→700대)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또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6월부터 7월까지 비산먼지 다량 배출 및 상습 위반업소 위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고의적으로 위반한 경우에는 강력한 행정·사법 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확대·운영을 위해 도내 인구 10만이상 측정망 미설치 시·군(상주, 칠곡)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 조속한 시일 내 측정망을 설치·운영(현재 14개소→16개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인체 유해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 등에 대한 감시 및 상시 측정체계를 유지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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