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시 성동구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이든아이빌을 방문, 아이 돌보미 서비스, 시설 대청소, 화단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2014년 4월 김천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는 등 직원전문지식 보유역량 기반의 특성화된 전략적 사회공헌 재능나눔(프로보노)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오영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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