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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투싼 등 4개 차종 13만대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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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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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올란도’와 현대자동차 ‘투싼’이 제작결함으로 각각 6만대 이상씩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GM 올란도는 지난 3월 발표된 리콜계획에 따라 이번에 개선된 부품이 확보되면서 리콜이 확정됐다. 3월 당시 올란도는 시동 버튼을 누른 후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험로를 주행할 때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 12월 23일부터 2016년 5월 23일까지 제작된 6만8826대다.

한국GM 라세티 프리미어도 마찬가지로 이번에 자동차안전연구원 조사 결과 엔진제어장치 고정 부품 결함으로 연결된 엔진 배선 접촉 불량 현상이 발생함으로써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8년 7월 24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 제작된 5756대가 리콜됐다.

현대자동차 투싼은 후드 2차 잠금장치 제작결함으로 주행할 때 후드가 열릴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3월 15일부터 2016년 3월 15일까지 제작된 6만2319대에 대한 리콜이 30일부터 시작된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TM 250 SX-F 팩토리 에디션’ 이륜자동차는 엔진내부 커넥팅 로드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하고, 이로 인한 뒷바퀴 잠김 현상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제작된 4대가 리콜 대상이다.

리콜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GM(080-3000-5000), 현대차(080-600-6000),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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