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10~30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울시청 앞, 연세대 앞, 홍익대 앞, 강남역,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스마트폰 사용 시 주의를 당부하는 도로표지판과 보도부착물을 설치, 시범사업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