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부터 22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입해 25세가 되면 만기가 되는 이 상품은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우려되는 각종 질병을 보장하고, 상해나 골절에 대한 치료비, 암 담보,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식중독, 집단따돌림으로 인한 정신피해 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또한 부양자가 사망이나 고도 후유장해로 인해 경제능력을 상실한 경우에도 20년 간 연금을 지급, 자녀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이 상품은 학부모들이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자녀 당 최고 500만원까지 무담보 신용대출을 해 준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