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샷 한 번에 기부금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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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샷 한 번에 기부금 쌓이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6.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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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기부 활동
▲ BMW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골퍼 이보미가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하거나 티샷이 채리티 이벤트 존에 들어간 선수는 20만 원의 기부를 하며, BMW코리아 측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 총 40만 원의 금액이 BMW코리아미래재단으로 기부된다. 이 채리티 이벤트로 적립된 금액은 BMW코리아미래재단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 BMW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골퍼 고진영이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하거나 티샷이 채리티 이벤트 존에 들어간 선수는 20만 원의 기부를 하며, BMW코리아 측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 총 40만원의 금액이 BMW코리아미래재단으로 기부된다. 이 채리티 이벤트로 적립된 금액은 BMW코리아미래재단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 BMW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단독선두 고진영이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하거나 티샷이 채리티 이벤트 존에 들어간 선수는 20만 원의 기부를 하며, BMW코리아 측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 총 40만 원의 금액이 BMW코리아미래재단으로 기부된다. 이 채리티 이벤트로 적립된 금액은 BMW코리아미래재단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 프로 골퍼 박결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코리아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이벤트 존에서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 퍼팅 이벤트는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되며, 미션 성공 시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갤러리 이벤트다.
▲ 프로 골퍼 박결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코리아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이벤트 존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 퍼팅 이벤트는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되며, 미션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갤러리 이벤트다.
▲ 프로 골퍼 박결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갤러리 퍼팅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 퍼팅 이벤트는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되며, 미션 성공 시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갤러리 이벤트다.
▲ 프로 골퍼 박결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갤러리 퍼팅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 퍼팅 이벤트는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되며, 미션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갤러리 이벤트다.
▲ BMW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골퍼 장수연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하거나 티샷이 채리티 이벤트 존에 들어간 선수는 20만 원의 기부를 하며, BMW 코리아 측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 총 40만원의 금액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으로 기부된다. 이 채리티 이벤트로 적립된 금액은 BMW코리아미래재단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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