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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산버스지점, ‘CNG 버스 정비책임자 교육’ 실시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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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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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자동차 부산버스지점은 지난 10일 오후 부산버스조합 2층 교육장에서 ‘CNG 버스 정비책임자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33개 전체 시내버스업체 정비책임자와 버스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CNG 버스의 원활한 정비를 위해 실시된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현대차 상용서비스팀 손재호 과장은 약 2시간에 걸쳐 CNG 버스의 정비특성과 여름철 차량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정비과정에서 궁금한 점과 원활한 정비방안 등을 놓고 질의 응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정비책임자 교육에 앞서 실시된 CNG 하이브리드 버스 순회 전시회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차량을 확인하면서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 구간에서 시승 기회를 가졌다.

신정근 지점장은 “CNG 하이브리드버스는 울산 등 일부 시 · 도에서 시내버스로 운행하면서 노선 운영의 무난함과 함께 오토미션 장착으로 인한 출발 시 부드러움, 정숙성, 편의성에 대해 검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차량가격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을 고려하면 일반 CNG버스와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도 25% 가량 연비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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