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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옐친 사망케 만든 차량 국내서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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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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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크라이슬러․포드․링컨․벤틀리 7개 차종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톤 옐친을 죽음으로 몰고 간 차량이 국내에서도 결함이 확인돼 리콜(시정조치)에 들어가게 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FCA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크라이슬러 300C’는 운전자가 변속기 위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변속기 레버 디자인 때문에 운전자가 ‘주차(P)’ ‘주행(D)’ ‘후진(R)’ 모드를 알 수 없는 것.

이럴 경우 운전자나 승객이 움직이는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실제 지난 6월 19일 안톤 옐친이 이 문제로 차에 치어 사망하면서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었다.

리콜 대상은 2013년 3월 27일부터 2015년 12월 1일까지 제작된 그랜드 체로키와 2011년 9월 8일부터 2014년 11월 17일까지 제작된 300C 승용자동차 5040대다. 운전자가 하차할 때 기어가 ‘주차’ 상태가 아니면 자동으로 ‘주차’ 상태로 바뀌는 프로그램이 깔린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또한 선바이저 램프 배선 결함으로 램프 오작동이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0년 7월 20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제작된 2198대가 리콜됐다.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는 변속기 내부에 장착된 오일펌프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변속불량 및 동력 손실이 발생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작된 6대가 대상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몬데오’는 바디제어모듈(BCM)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폭등이 갑자기 꺼져 주행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4년 5월 3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제작된 2046대가 리콜 대상이다.

‘링컨 MKX’는 브레이크 부스터 다이어프램 제작결함으로 제동거리가 늘어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 5월 7일부터 2013년 3월 26일까지 제작된 1197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벤틀리 콘티넨털 플라잉 스퍼’는 제작과정에서 선루프 창유리 패널이 차량에서 이탈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8년 6월 26일에 제작된 1대에 대한 리콜이 이뤄진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FCA코리아(080-365-247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2-449-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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