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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제로카셰어링 시즌3’ 진행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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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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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넥스트 스파크’ 신차 1년간 셰어링…월 24만8000원

   
 

카셰어링 회사 쏘카(대표 이재용)가 ‘더 넥스트 스파크’로 ‘제로카셰어링 시즌3’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카셰어링 시즌3’에는 한국지엠 쉐보레의 인기 경차 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2016년형 신차가 준비됐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쏘카가 보유한 약 6800대의 공유 차량 중 셰어링 비중이 높은 인기 모델 중 하나다.

제로카셰어링 사용자들은 1년간 월 대여료 24만8000원(부가세 별도)에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카셰어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월 대여요금을 ‘0원’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제로카셰어링 홈페이지(zerocar.soca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중 셰어링 동참 의사, 주차장 접근성 및 편의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총 100명을 선발한다.

제로카셰어링 사용자들이 카셰어링 동참을 통해 얻은 수익은 월 대여요금 지불 이외에 하이패스, 주유요금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로카셰어링 시즌 3은 더 넥스트 스파크 경차로 운영되는 만큼 경차에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유류세 환급 ▲혼잡통행료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 등의 혜택으로 기존 제로카셰어링보다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제로카셰어링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내 컨트롤 패드, 무료 와이파이, 후방 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 블랙박스 등의 기기가 기본 설치되며, 차량 틴팅, 월 1회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환, 세차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제로카셰어링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셰어링 전환, 월별 할인 내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로카셰어링은 선수금, 보증금, 취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 신차 구입 시 발생하는 초기 부담금이 일체 발생하지 않는다. 가입 조건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에 해당하는 이용자만 해당된다.

이재용 쏘카 대표이사는 “지난 제로카셰어링 시즌1, 2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공유경제 실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쏘카는 제로카셰어링에 동참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공유경제의 성공사례를 꾸준히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아반떼 AD로 진행된 제로카셰어링 시즌1에는 100명 모집에 약 1만명이, 9월 티볼리 디젤로 진행된 시즌 2는 약 7000명의 지원자가 몰려 시즌 당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실제 제로카셰어링 사용자들은 평균 90%까지 월 대여요금을 할인 받았으며, 카셰어링에 동참한 사용자 중 43.5%가 월 대여요금 0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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