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목동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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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목동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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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6층 규모로 차량 19대 전시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BMW․미니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BMW․미니 목동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늘어난 규모를 갖췄다.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6층으로, 연면적은 2666.24㎡다. BMW 14대와 미니 5대를 각각 전시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BMW 전시장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됐다. BMW 차량 시승은 물론 케이터링 및 기념품이 제공됐다. 미니 전시장에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같은 내용으로 행사가 열린다.

 

한편 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 1996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일산․송도․부천에 BMW와 미니 전시장을 강서․인천․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센터, 인천과 일산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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