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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드 트럭’ 운영 직영공원 4개소로 확대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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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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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중랑캠핑숲․응봉근린공원 추가...24~25일 모집

서울시내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 직영공원이 4개소로 확대된다.

이번에 사업자를 모집하는 공원 내 푸드트럭은 4개팀으로 시에서 직영하고 있는 월드컵공원(마포구), 중랑캠핑숲(중랑구), 응봉근린공원(성동구) 등 3개소가 신규로 모집되며, 서서울호수공원(양천구)은 기존 운영자가 운영권을 포기함에 따라 재모집하게 된다.

취업애로 청년이나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를 우선 선정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취업애로 청년 또는 생계․주거․의료 수급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푸드트럭 영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24~25일 양일 간 해당 공원녹지사업소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푸드트럭 운영에 대한 사용료는 공원별로 각각 다른데 월드컵공원은 연 17만5000원, 서서울호수공원은 연 7만100원, 중랑캠핑숲은 연 9만5700원, 응봉공원은 연 38만6100원이며,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푸드트럭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이고, 판매품목은 사업계획 발표시 제출한 메뉴와 가격으로 제한하며, 향후 변경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서울특별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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