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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나눔봉사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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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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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월부터 19회 개최, 860여분의 어르신들과 봉사자 420여명이 함께 소통하는 나눔활동

   
 

【광주】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 이하 본부)는 지난 26일 보성군 노동면 학송마을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보성녹차휴게소,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보성군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는 봉사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메뉴 재료를 준비, 어르신들을 방문해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하는 나눔활동으로, 금년들어 일곱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영암순천고속도로 보성녹차 휴게소의 ‘한방닭곰탕’을 메뉴로 어르신 40여분을 모신 가운데 진행됐다.

본부는 지난해 2월부터 19회의 부뚜막이야기 행사를 개최해 860여분의 어르신들과 봉사자 420여명이 함께 소통하는 나눔활동을 했다.

한편, 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1월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농촌마을 어르신,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공동수행하기로 했으며, 부뚜막 행사에 앞서 이불세탁과 이미용 및 칼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재료를 준비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맹재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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