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리콜
인기 높던 ‘모하비’ 판매 중단된 까닭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OBD 감시기능 미흡으로 결함시정 조치

OBD 감시기능 미흡으로 결함시정 조치

BMW 12개 차종 EGR 제작 불량 리콜

포드 포커스 1.5는 질소산화물 배출초과

BMW 인기 모델 5시리즈 일부 디젤 차종 등과 기아차 최고급 SUV 모하비가 배출가스 부품 기능 개선을 위해 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가솔린(1차종)과 디젤(13차종) 14개 차종 1만5802대의 배출가스 부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리콜이 이뤄진다.

우선 BMW코리아는 앞서 지난 12일부터 12개 차종(23개 모델) 1만1548대에 대한 리콜에 들어갔다. 가솔린 모델인 X5 M과 X6 M은 블로바이가스환원장치 내부 부품인 환기라인 재질 내구성 저하가, 디젤인 520d 등 21개 모델은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 제작 불량이 각각 확인됐다.

기아차 모하비는 환경부가 지난 10월 출고 전 차량 1대를 임의 선정해 수시검사를 실시한 결과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량 촉매제(요소수)를 사용하면 ‘운전자경고시스템’이 작동돼야 하는데 시스템이 제때 작동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18일부터 자발적으로 해당 차량 출고와 판매를 정지시켰다. 환경부는 25일 모하비 차종에 대해 판매정지와 함께 기존 판매차량에 대한 결함시정을 명령했다. 아울러 올해 6월부터 판매된 4045대에 대해 과징금 27억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 7월 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된 사례다.

환경부는 포드 포커스 1.5 디젤 모델 신차 6대를 임의 선정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수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0.08g/㎞)을 초과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9월 27일 해당 차종 판매정지와 함께 이미 판매된 차량과 재고차량 209대에 대해 결함시정명령을 내렸다. 포드코리아가 결함시정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면 배출가스 개선 여부와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해 결함시정 개시 여부가 결정된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