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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우수성 엿본 ‘드라이빙 스쿨’독일 본사 전문 트레이너 직접 교육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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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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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사 전문 트레이너 직접 교육

우수 성능과 다양한 기능 직접 체험

다임러트럭코리아가 26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자사 고객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트럭 운전 기술 교육을 담당해 온 30년 경력 독일 다임러트럭 수익 운전 국제 트레이너 프랑크 슈탈버거(Frank F. Stahlberger)와 세자르 곤칼베스(Cesar Goncalves)가 국내 트레이너들과 함께 교육 과정 개발부터 드라이빙 교육까지 참여했다.

자사 트랙터 운전자의 효율적인 운송 업무와 수익 향상을 위해 ‘악트로스와 함께하는 돈 버는 운전법’을 주제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카드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적재 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멘트 분말을 가득 채운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를 장착한 총중량 40톤 ‘뉴 악트로스’로 다양한 최신 기능을 활용한 드라이빙 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1교시 이론 교육에서 프랑크 슈탈버거와 세자르 곤칼베스 트레이너가 연료 효율을 극대화한 화물 운송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다룬 에코 드라이빙 교육을 실시했다. 손쉬운 에코 드라이빙을 돕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첨단 주행 시스템인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과 2세대 OM471 엔진, 그리고 2013년부터 유럽에서 시행 중인 실제 운송 업무를 통해 연비를 테스트하는 ‘퓨얼 듀얼(Fuel Duel)’에서 입증된 악트로스의 신뢰성 높은 효율성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내 처음 선보이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은 3D 지도와 GPS 정보를 활용해 도로 지형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최적 주행 조건을 스스로 판단해 엔진출력과 변속 시점은 물론 에코롤 등을 제어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반 첨단 주행 시스템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과 경사가 많은 지형에서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임러트럭 측은 참석자들이 “아주 적은 연료 소모에도 민감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내․외부 요인을 신경 써야 하는 트럭 운전자에게 연비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주행에도 큰 도움을 줄 것 같다”며 호평했다고 전했다.

2교시에는 드라이빙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풍기IC까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된 고속도로와 국도 등 다양한 도로로 구성된 왕복 130여km 구간을 주행했다.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플릿보드 에코서포트 및 차간 거리 제어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 워터 리타더 등 다양한 안전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1대 1 주행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이번에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고객들은 효율적인 운송 업무를 방해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기존 운전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체계적인 트럭 운전 지식 외에도 다양한 최신 기능을 활용한 주행 교육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실제 운송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임러트럭 측은 바쁜 업무로 평소 여가 시간을 갖기 어려운 트럭 운전 고객을 위해 가족을 동반 초청해 참가자가 교육을 받는 동안 아내와 자녀들은 뷰티 마사지와 악트로스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파 등 가족 레저 프로그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트러커 인증 수료식이 진행됐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이번 드라이빙 스쿨을 통해 고객 차량에 이미 장착된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첨단 기능 외에도 2017년형 뉴 악트로스에 적용 예정인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과 2세대 OM471 엔진 등 최신 기능을 활용한 운전 교육이 고객 안전 운행과 수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이 되기 위해 다양한 모델에 대한 교육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형 악트로스에 도입될 2세대 OM471엔진이 장착된 모델은 2013년부터 유럽 24개국에서 실시 중인 실제 운송 연비 비교 테스트 ‘퓨얼 듀얼’에서 지난 9월까지 누적 1380만km에 이르는 2800여 차례 실 연비 테스트를 거쳤다. 결과 다른 유럽 트럭 브랜드 모델 대비 90% 이상 승률을 보이며 평균 12.5%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입증했고, 1세대 OM471 엔진에 비해서도 평균 5%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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