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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카셰어링’ 시즌4, ‘K5’로 풀라인업 구축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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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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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K5’ 신차, 월 대여료 44만8000원에 장기 셰어링
카셰어링 수익 통해 운영비 절감…하이패스·주유요금까지

‘제로카셰어링 시즌4’가 기아자동차의 인기 중형 모델 ‘K5’ 럭셔리 트림 신차를 통해 풀라인업을 마쳤다.

카셰어링업체 쏘카는 시즌1 준중형(아반떼 AD), 시즌2 SUV(티볼리 디젤), 시즌3 경차(더 넥스트 스파크)에 이어 시즌 4 중형세단(K5)을 더해 풀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장 선호가 높은 중형세단의 추가로 매 시즌 1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로카셰어링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로카셰어링 파트너로 선정되면 1년간 월 대여료 44만8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카셰어링을 통한 수익으로 월 대여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수익 발생 시 하이패스 및 주유요금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실제 시즌1 카셰어링에 동참한 이용자 중 42.7%가 월 대여료 0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이용자들은 평균 77.6%에 이르는 대여요금 할인 혜택을 누렸다고 쏘카 측은 밝혔다.

시즌4 참가신청은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로카셰어링 홈페이지(http://zerocar.socar.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셰어링 동참 의사, 주차장 접근성 및 편의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총 100명을 선발한다.

이번 시즌4에서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내 내비게이션(T맵), 블루투스 연결 등이 가능한 컨트롤 패드(태블릿), 무료 와이파이, 후방 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 블랙박스 등의 기기가 기본 설치되며, 차량 틴팅, 세차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제로카셰어링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셰어링 동참 전환, 월별 할인 내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로카셰어링은 선수금, 보증금, 취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 신차 구입 시 발생하는 초기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가입 조건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에 해당하는 이용자만 해당된다.

이재용 쏘카 대표이사는 “셰어링을 통해 월 대여료를 할인 받는 파트너(제로카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공유경제의 성공 사례들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K5 도입으로 풀라인업이 구축된 만큼 제로카셰어링 동참에 망설이던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로카셰어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zerocar.soca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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