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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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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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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6만명 찾아, 김장예약주문 8톤 접수...세계 쉐프들에 광주김치 맛 선봬

‘오매! 광주김치,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라는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려

【광주】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은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오매! 광주김치,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막해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사진>.

광주광역시는 사흘째인 20일 오후 2시 현재 6만명이 김치축제를 찾아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흐린 날씨에도 김치광장을 가득 메운 참관객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수육과 두부를 함께 나누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산업화 축제를 표방한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치 원·부재료를 계약 재배해 시중가 보다 30% 가량 싼값에 제공했다. 김장대전에서 주문할 김치를 전시하고 시식할 수 있는 ‘김장예약주문관’에서는 20일까지 8톤 가량이 예약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국, 영국 등 10여개 국 ‘월드 마스터 쉐프’에게 김치 담그는 과정을 시연한 ‘김치명인아카데미’에서는 곽은주 김치명인협회 회장이 세계 쉐프들에게 광주김치의 깊은 맛을 선보였다.

중국 등 해외 김치업체 CEO와 국내 대형유통 바이어, 세계 유명 쉐프들이 참가한 ‘해외 바이어 초청 김치국제컨퍼런스’에서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소비 실태에 맞춘 수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김치를 주제로 한 즐거움과 더불어 산업과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며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김치축제와 연계해 22일부터 12월9일까지 열리는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광주김치를 맛보고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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