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일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