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철도·지하철
"초고속 차세대 열차 개발 등 미래철도 핵심기술 집중 투자"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황총리,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서 강조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정부는 시속 400㎞급 초고속 차세대 열차의 개발, 첨단신호 통제시스템 등 미래철도의 핵심기술 발전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에 참석해 "정부는 그 동안 철도 건설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5년까지 70조 원을 투자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전국의 주요 거점을 고속철도망으로 연결하고 대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면서 철도 물류를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일반철도도 시속 230㎞ 수준으로 고속화해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글로벌 철도시장은 연간 200조 원에 이른다"며 "세계적인 철도기술의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또 "이번 수서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우리 국민의 고속철도 이용이 한결 편리해지고, 소통과 교류도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특히 주말을 기준으로 고속철도 운행횟수가 최대 43%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 수서에서 부산, 광주, 목포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서역은 환승센터 설치 등 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의 또 하나의 관문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수서고속철도는 우리나라 철도 역사상 처음으로 간선철도에 대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 것"이라며 "코레일과 에스알(SR)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객서비스 개선 등에 노력해 달라. 정부는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R은 SRT 운영사인 ㈜수서고속철도다.

황 총리는 "정부는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 개통에 이어 평택·오송 구간의 추가 복선화를 추진해 철도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또 수원, 인천 지역으로의 고속철도 연결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33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