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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IC-강남대로 연결도로 신설 타당성조사 ‘착수’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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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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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시의원, “연내 요역 시행...교통혼잡 해소 전망”

김진영 시의원, “연내 요역 시행...교통혼잡 해소 전망”

서울시가 경부고속도로 한남IC와 강남대로 잇는 연결 진입로 신설을 검토하는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새누리, 서초1)에 따르면, 시는 ‘한남IC-강남대로의 연결도로 신설 사업’에 대해 연결로 신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는 김 의원이 최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17년도 회의에서 안전총괄본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현재 잠원IC에서 한남대교 쪽으로 진행하는 차량이 신사역 방향으로 가려면 압구정로로 우회해야 하는데 그로인해 압구정로 및 잠원로 우회로 차량과 한남IC 진입차량과의 상충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시 안전총괄본부가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 할 예정”이라고 답변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잠원IC에서 한남대교 쪽으로 진행하는 차량이 신사역으로 가려면 압구정로로 우회진행, 또는 한남IC에서 우회전해서 압구정역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가로수길로 접어들거나, 논현로로 돌아가야 한다.

이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종점부 한남IC에서 강남대로 통행차량들이 서로 상충해 상당한 교통 혼잡이 야기됨에 따라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잠원동 주민들이 2012년부터 강남대로 진입로 신설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었다.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에 연결로(폭 6.5m, 연장 550m) 신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연내 시행해 분석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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