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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 첫 고객소통 프로그램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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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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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7일 대형트럭 차주 30명 초청 이벤트

   
 

16~17일 대형트럭 차주 30명 초청 이벤트

남양연구소 견학에 고객소통 컨퍼런스 열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 소재 현대차남양기술연구소와 롤링힐스호텔 일대에서 상용차 고객과 소통하는 ‘H:EAR-O(히어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히어로’는 현대차 실무자가 직접 고객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 중심 시각에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상용차 고객소통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로그램명 ‘히어로(H:EAR-O)’는 ‘현대차(H)가 상용차 오피니언(O) 리더인 고객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EAR)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랙터 보유 고객 30명과 배우자 30명이 초청됐는데, 가족과 따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트랙터 보유 고객 생활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연구소 견학’ ‘상용차 컨퍼런스 진행’ ‘가족 동반 만찬’ ‘가족을 위한 건강과 행복 특강’ ‘브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컨퍼런스를 통해 실무 담당 직원이 고객에게서 직접 대형트럭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날 수집된 고객 목소리를 추후 업무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행사 참가 고객들은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긴급제동시스템(AEBS) 시연’ ‘로드 시뮬레이터 견학’ ‘디젤엔진 전시실 투어’ 등 상용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대차 상용부문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 고성주(46)씨는 “현대차가 직접 상용차주를 모아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해줘 고맙다”며 “특히 현장에서 늘 차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상용차주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습에 밝은 현대차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실무 직원들이 직접 경청한 고객 의견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 의견을 반영해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행사 히어로를 상용차 고객소통 대표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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