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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포항센터 확장 개소정비 취약 지역 서비스 기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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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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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16일 경북지역 고객 접점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포항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과 김태연 포항센터 대표를 비롯해 포항지역 만트럭 고객이 참석했다.

만트럭버스는 포항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내 판매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센터는 6000㎡(1800평) 부지에 3000㎡(900평)에 달하는 주차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만 본사 규격에 맞는 표준 CI를 적용한 포항센터는 15미터 규모 워크베이 4개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보다 효율적인 정비작업을 위해 워크베이 4개와 부품창고 및 사무실이 있는 A동과 판금∙도장을 전담하는 B동이 분리돼 보다 만족스럽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1번 국도와 포항~울산고속도로 접점인 남포항IC에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경주․영덕 등 기존 정비시설 취약지역 고객 접근이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포항 제4일반산업단지 및 광명일반산업4단지와 인접해 있고, 대규모 운송물량이 필요한 업체와도 가까워 많은 화물차 고객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영덕~상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내륙지역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막스 버거 사장은 “포항센터 개소로 더 많은 포항․경북지역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17년에도 용인 직영 정비사업소 등 서비스센터를 양적․질적으로 대폭 강화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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