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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중고차 보증까지 더한 ‘리스프로그램 ZERO’ 오픈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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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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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은 오르고, 월 납입금 내리고...‘엔카 워런티6’ 무상 제공

계약기간 종료 후 중고차 시세에 따라 인수 혹은 반납 선택

SK엔카직영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보증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리스프로그램 ZERO’를 선보인다.

SK엔카직영이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원하는 직영차를 일정 기간 동안 빌려서 탈 수 있는 상품으로, 리스계약 종료 시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중고차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SK엔카직영의 여타 대출 상품과 비교해 매월 납입금이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고, 인지세, 취등록세 등 부대비용과 자동차세까지 월 납입금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BMW 5시리즈 14년식 모델을 3년간 탈 경우,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SK엔카직영 제휴 대출 상품 대비 매월 약 37만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SK엔카직영의 ‘엔카 워런티6’를 무상으로 제공해 차별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직영차 구매 후 180일, 주행거리 10,000km 내에 침수 여부 및 주행거리, 엔진, 미션은 물론 일반 부품까지 보증해준다. 국산, 수입 등 차종에 따라 최소 26만5000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스 기간이 끝나면 소비자가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만료 시점에 중고차 시세를 비교해 타던 차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비용을 내고 인수해도 된다.

최현석 SK엔카직영사업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인 리스프로그램은 소비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은 줄이고 SK엔카직영의 보증 서비스를 더해 신뢰와 혜택을 강화한 금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SK엔카직영을 이용해주시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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