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기상과 풍요를 상징하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 간직해온 새해 소망을 적어 복주머니에 넣고 꼭 이뤄보자. 사진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꼬꼬볼 복주머니로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넣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