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소망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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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소망을 빌어요”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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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기상과 풍요를 상징하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 간직해온 새해 소망을 적어 복주머니에 넣고 꼭 이뤄보자. 사진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꼬꼬볼 복주머니로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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